새끼 고양이
분양받고 데려온지 한달 안지났는데
감기 걸린 상태로 와서 걱정이 되어서요.
타 병원애서 약을 받아서 먹이고 있는데 호전이 안되고 있어요.
집에서 해줄수있는 케어 방법이 있을까요?
연휴 지나고 아이 데리고 내원 예정입니다.
감기 걸린 상태로 와서 걱정이 되어서요.
타 병원애서 약을 받아서 먹이고 있는데 호전이 안되고 있어요.
집에서 해줄수있는 케어 방법이 있을까요?
연휴 지나고 아이 데리고 내원 예정입니다.
ANSWER
수의사 답변
다온동물메디컬센터
2026. 09. 21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어린 고양이에서 흔히 ‘감기’라고 표현하는 증상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상부호흡기 감염으로, 분양이나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이후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다만 어린 고양이는 성묘보다 체력과 면역력이 약해 탈수나 식욕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드물게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 호흡이 편안하고 식욕과 활동성이 유지되고 있다면, 처방받은 약은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하지 말고 지시에 따라 투여해 주세요. 집에서는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유지하고, 눈곱이나 콧물은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를 묻힌 부드러운 거즈로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막히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해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습식사료를 체온 정도로 살짝 데워 소량씩 자주 제공해 주세요.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식기와 화장실을 분리하고 접촉 후 손을 씻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감기약이나 안약을 임의로 투여해서는 안 되며, 호흡이 불편한 상태에서 억지로 먹이거나 물을 먹이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에도 호전이 없다면 원인과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하므로 연휴 이후에는 처방받은 약의 이름과 복용 기간을 확인하여 아이와 함께 내원해 주세요. 다만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배를 크게 움직이며 호흡하는 경우, 반나절 이상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 심하게 처지거나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 눈을 뜨지 못하거나 각막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에는 연휴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료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어린 고양이에서 흔히 ‘감기’라고 표현하는 증상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상부호흡기 감염으로, 분양이나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이후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다만 어린 고양이는 성묘보다 체력과 면역력이 약해 탈수나 식욕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드물게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 호흡이 편안하고 식욕과 활동성이 유지되고 있다면, 처방받은 약은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하지 말고 지시에 따라 투여해 주세요. 집에서는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유지하고, 눈곱이나 콧물은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를 묻힌 부드러운 거즈로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막히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해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습식사료를 체온 정도로 살짝 데워 소량씩 자주 제공해 주세요.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식기와 화장실을 분리하고 접촉 후 손을 씻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감기약이나 안약을 임의로 투여해서는 안 되며, 호흡이 불편한 상태에서 억지로 먹이거나 물을 먹이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에도 호전이 없다면 원인과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하므로 연휴 이후에는 처방받은 약의 이름과 복용 기간을 확인하여 아이와 함께 내원해 주세요. 다만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배를 크게 움직이며 호흡하는 경우, 반나절 이상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 심하게 처지거나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 눈을 뜨지 못하거나 각막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에는 연휴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료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본 답변은 작성해 주신 내용만을 근거로 한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내원 후 진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