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털같은 먼지가 낍니다
눈에 털같은 먼지가 끼는경우가 있습니다
불편해 보여서 빼내려고 핀셋 같은걸 쓰려니 위험할거 같더라구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안약같은걸 처방받아서 뿌려주는게 좋을까요?
불편해 보여서 빼내려고 핀셋 같은걸 쓰려니 위험할거 같더라구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안약같은걸 처방받아서 뿌려주는게 좋을까요?
ANSWER
수의사 답변
다온동물메디컬센터
2026. 09. 30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눈 표면에 털이나 먼지처럼 보이는 이물이 있을 때는 핀셋이나 면봉, 손가락으로 직접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움직이면 각막에 상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빠진 털이 눈 표면에 잠시 붙어 있는 정도이고 눈을 찡그리거나 비비는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 눈물과 눈 깜빡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나옵니다. 바로 제거하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지켜보셔도 됩니다. 계속 남아 있다면 눈 세척용 멸균 생리식염수나 동물병원에서 처방하는 인공눈물을 이용해 부드럽게 흘려 씻어주는 방법은 있지만, 강한 압력으로 뿌리거나 사람용 안약·콘택트렌즈 세척액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나 소염 안약을 미리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안약은 각막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안과검사 없이 임의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항상 같은 눈에 나타난다면 단순히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눈 주변 털이나 비정상적인 속눈썹이 각막에 닿는 경우, 눈꺼풀 형태의 문제, 눈물량 부족 또는 결막 안쪽에 이물이 남아 있는 경우도 확인해야 합니다. 내원 시 눈꺼풀과 속눈썹을 살펴보고, 필요하면 형광염색검사를 통해 각막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을 계속 찡그리거나 앞발로 비비는 경우, 충혈과 눈물이 심한 경우, 누렇거나 끈적한 눈곱이 생기는 경우, 각막이 뿌옇거나 푸르게 보이는 경우에는 각막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당일 진료를 받아주세요.
눈 표면에 털이나 먼지처럼 보이는 이물이 있을 때는 핀셋이나 면봉, 손가락으로 직접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움직이면 각막에 상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빠진 털이 눈 표면에 잠시 붙어 있는 정도이고 눈을 찡그리거나 비비는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 눈물과 눈 깜빡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나옵니다. 바로 제거하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지켜보셔도 됩니다. 계속 남아 있다면 눈 세척용 멸균 생리식염수나 동물병원에서 처방하는 인공눈물을 이용해 부드럽게 흘려 씻어주는 방법은 있지만, 강한 압력으로 뿌리거나 사람용 안약·콘택트렌즈 세척액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나 소염 안약을 미리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안약은 각막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안과검사 없이 임의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항상 같은 눈에 나타난다면 단순히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눈 주변 털이나 비정상적인 속눈썹이 각막에 닿는 경우, 눈꺼풀 형태의 문제, 눈물량 부족 또는 결막 안쪽에 이물이 남아 있는 경우도 확인해야 합니다. 내원 시 눈꺼풀과 속눈썹을 살펴보고, 필요하면 형광염색검사를 통해 각막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을 계속 찡그리거나 앞발로 비비는 경우, 충혈과 눈물이 심한 경우, 누렇거나 끈적한 눈곱이 생기는 경우, 각막이 뿌옇거나 푸르게 보이는 경우에는 각막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당일 진료를 받아주세요.
본 답변은 작성해 주신 내용만을 근거로 한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내원 후 진찰이 필요합니다.